[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사기 혐의 이주노

1억원 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이주노가 지난 5월 셋째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31일 가수 겸 제작자 이주노가 사기 혐의로 피소돼 이달 12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이주노의 23살 연하 아내 박미리는 지난 5월 셋째를 출산했다고 알려졌다.

[사기 혐의 이주노. 사진=채널A '뉴스특보' 방송화면 캡처]
[사기 혐의 이주노. 사진=채널A '뉴스특보' 방송화면 캡처]

이주노는 지난 2013년 동업자 최모(46·여)씨에게 사업자금 1억원을 빌려 1주일 내로 갚겠다고 했으나 1년 6개월 넘게 갚지 않아 지난 4월 고소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주노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최씨는 충북 음성군에서 이주노와 함께 음식점을 운영했다.

이주노는 사기 혐의와 관련 6월 중순 경찰에서 "일부러 갚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고 진술했으나 경찰은 이주노의 변제 능력과 의사가 없다고 판단,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한편 이주노 측근은 "이주노가 변제 능력이 없는 상황이다. 집 월세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