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돌아온 황금복’ 전미선 심혜진 신다은
‘돌아온 황금복’ 전미선이 복수를 시작했다.
3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황은실(전미선)이 백리향(심혜진)과 차미연(이혜숙)에게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일본에서 교통사고로 9년간 딸 황금복(신다은)과 생이별을 해야했던 황은실은 최근 기억을 되찾았다. 그러나 황은실은 백리향과 백예령(이엘리야)에게 모진 수모를 당하는 황금복의 모습을 보고 복수를 다짐했다.
황은실은 백리향의 차에 사고당시 자신의 음성을 틀었다. 황은실의 음성을 들은 백리향은 공포에 빠졌고 소리를 지르며 문을 열려 했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고 차미연이 밖에서 문을 열어 겨우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이후 황은실은 황금복에게 사고당시 신고 있었던 자신의 신발 한쪽을 보냈다. 황금복은 신발을 보고 “이거 엄마거야. 엄마가 맞아. 엄마가 살아있어요”라며 황은실이 살아있음을 확신했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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