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가 첫 회 4.8% 시청률로 수목드라마 최하위의 성적을 기록했음에도 황정음의 우스꽝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MBC 새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회 방송분은 전국 기준 4.8%의 시청률로 조사됐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캡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캡쳐]

이는 지난 10일 종영한 '밤을 걷는 선비'의 마지막 시청률 보다 2.9% 하락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된 수목드라마 중 최하위의 성적.

'그녀는 예뻤다'는 최하위의 성적으로 첫방을 마쳤지만, 로코퀸 황정음의 귀환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방송 다음날인 17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동시간대 방송 중인 SBS '용팔이'가 21.5%의 시청률로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그녀는 예뻤다' 또한 반등의 기회를 노릴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