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이준익 감독의 '사도'가 개봉 4일째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배급사 쇼박스는 개봉 4일째인 19일 "영화 '사도'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추석을 연휴를 앞두고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이야기. 압도적인 몰입감과 뜨거운 울림으로 역대급 정통사극의 탄생을 알린 영화 '사도'가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개봉 4일째(9월 16일 개봉)인 19일 오후 1시 30분 누적 관객수 100만2649명(영진위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 기준)을 돌파했다.
'사도'의 100만 돌파 기록은 사극 흥행 대작 '왕의 남자'보다 하루 빠르고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속도. 또한 전 세대 관객들의 지지를 받은 천만 영화 '국제시장''변호인'과 같은 속도이다.
'사도'는 주말에도 50%의 예매율을 기록해 앞으로 추석 연휴에도 흥행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영화 '사도'는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강호와 유아인, 그리고 문근영, 김해숙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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