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엑소 전 멤버 타오

엑소 전 멤버 타오가 패션쇼 무대 난입으로 비난이 거센 가운데 과거 쌍둥이 듀오 테이스티와의 인증샷이 새삼 시선을 끈다.

지난달 24일 테이스티는 자신들의 웨이보에 "황쯔타오 콘서트가 잘 끝났다.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쌍둥이 듀오 테이스티와 그룹 엑소 전 멤버 타오. 사진=테이스티 웨이보]
[쌍둥이 듀오 테이스티와 그룹 엑소 전 멤버 타오. 사진=테이스티 웨이보]

사진 속 타오와 테이스티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오와 테이스티는 모두 중국 국적을 가진 가수로 한국 소속사를 통해 가수의 꿈을 이뤘다.

그러나 타오는 앞서 이탈한 크리스와 루한에 이어 지난 4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소속그룹 엑소를 무단으로 이탈했다. 타오는 SM에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현재 중국에서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독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테이스티도 지난 7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활동 방향과 의견 차이를 이유로 소속사를 무단으로 이탈하고 중국에서 새 앨범을 발표했다.

타오는 최근 열린 '베르수스 베르사체 2016s/s' 패션쇼에서 무대에 난입하는 비신사적인 모습으로 논란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