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김소연 곽시양

배우 김소연이 곽시양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는 김소연과 곽시양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김소연 곽시양.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방송화면 캡처]
[김소연 곽시양.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소연은 "'내가 이모야' 이런 생각이 들고 죄짓는 기분이 들었다"면서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소연은"(곽시양이) 너무 잘 생겨서 한동안 뚫어지게 쳐다봤다. 아이돌 같고, 만화책을 찢고 나온 사람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제작진은 "김소연 씨는 누가 봐도 사랑스럽고 순수한 사람이고, 곽시양 씨는 듬직하면서도 귀여운 면이 있다. 둘 다 털털하고 솔직해서 첫 촬영에서 두 사람의 매력이 아주 잘 나왔다"며 첫 촬영 분위기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연상연하 커플인 김소연과 곽시양은 지난달 27일 서울 평창동에서 첫 만남을 갖고 가상 결혼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