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김소연 곽시양
배우 김소연이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곽시양과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한 가운데 과거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연은 지난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나이에 데뷔한 탓에 나는 항상 나보다 나이가 많은 어른들과 연기를 했다. 촬영장에서도 왠지 의젓하게 보여야 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최근 2년과 4년 사이 변화가 정말 크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맡았고 내가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것도 정말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김소연은 또 "사실 나는 내 얼굴이 싫었던 때도 있었다"며 "한정된 배역만 들어오는 것이 외모적인 탓인 것도 같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는 김소연과 곽시양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연은"(곽시양이) 너무 잘 생겨서 한동안 뚫어지게 쳐다봤다. 아이돌 같고, 만화책을 찢고 나온 사람 같았다"고 소감을 말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