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한국영화아카데미’와 ‘CGV아트하우스’, ‘씨네21’이 함께 하는 ‘KAFA+ 마스터클래스’가 ‘영화기획분야의 마스터(Master)’로 영화기획자 임상진 스토리앤스토리 대표를 선정했다.

임상진 스토리앤스토리 대표는 CJ E&M 영화사업부문 영화기획팀 팀장으로 재직하며 '용의자 X', '집으로 가는 길', '장수상회' 등의 작품들을 기획하며 단 한편의 실패도 허용하지 않는 영화기획자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가 기획한 '광해, 왕이 된 남자'는 평단의 고른 지지와 함께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해 제49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기획상을 수상했다.

[임상진 스토리앤스토리 대표]
[임상진 스토리앤스토리 대표]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스토리텔링 시리즈’의 첫 번째 시간으로, 이번 영화기획 마스터클래스는 프로덕션과 포스트 프로덕션에 치중했던 기존의 분야 선정에서 벗어나 영화제작과정 중 가장 초기 단계인 영화기획분야를 선정하여 진행하는 최초의 마스터클래스라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깊다.

KAFA+ 마스터클래스는 연출, 촬영, 무술, 특수효과, 영화제 프로그래밍 등 영화산업 각 분야의 국내외 거장들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심도 있는 강연으로 이메일(mayshim82@kofic.or.kr)을 통해 신청하거나 한국영화아카데미 홈페이지(www.kafa.ac) 게시물의 접수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