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컴백 김준수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가 10월 컴백하는 가운데 그가 소속된 'FC 스마일'이 새삼 주목을 끈다.

[컴백 김준수. 사진=송재원 기자]
[컴백 김준수. 사진=송재원 기자]

지난 8월 10일 오전 서울 용산 백범 김구기념관에서는 이휘재의 사회로 'FC 스마일' 창단식이 진행됐다. 이날 창단식에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을 비롯해 국제 의료 NGO 오퍼레이션스마일 관계자들과 'FC 스마일' 멤버인 가수 김준수, 배우 송중기 등 국내외 유명 스타들이 참석했다.

'FC 스마일'은 축구라는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켜주기 위해 만들어진 국내 최초 나눔 축구 클럽이다. 성룡, 이동국, 박지성, 이휘재, 김준수, 송중기가 멤버로 참여를 확정지었다. 향후 일반인 멤버와 스포츠 스타를 영입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1월 중국과 6월 한국에서 번갈아 개최되는 '아시안 스마일컵'은 'FC 스마일' 팀과 각 나라를 대표하는 올스타팀의 맞대결로 펼쳐질 전망이다. 입장 수익금은 안면 기형 및 신체 장애 아이들을 위한 수술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후 "오는 10월 컴백을 예고한 김준수가 11월 7, 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5 시아 4번째 아시아 투어 서울 콘서트(XIA 4th ASIA TOUR CONCERT IN SEOUL)' 공연을 가진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