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 김혜성 교통사고

배우 김혜성이 촬영 대기 중 교통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은 가운데 과거 자신의 동안 외모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월.월.추' 코너에는 영화배우 김혜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배우 김혜성 교통사고. 사진=SBS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김혜성 교통사고. 사진=SBS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 화면 캡처]

DJ 김창렬은 "동안 아니냐. 담배를 산다거나 술집에 가면 민증 검사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성은 "요즘도 그런다. 며칠 전에도 슈퍼에 가서 술을 사려고 했는데 민증 가져왔냐고 하시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죄송한데 안 들고 왔다' 하니까 '절대 못 준다'고 하시더라. 못 산 적도 많다. 그렇다고 나쁜 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6일 "김혜성이 오늘 새벽 촬영 중 대기로 인해 주차 구역 내에서 주차 후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과속 차량에 의해 충돌이 일어났다"고 밝혀 사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