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김소연 곽시양

'우리 결혼했어요' 선혜윤 PD가 배우 김소연과 곽시양이 부부로 합류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김소연 곽시양.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방송화면 캡처]
[김소연 곽시양.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방송화면 캡처]

선혜윤 PD는 3일 "김소연 씨는 지난 해 궁진커플(남궁민-홍진경) 촬영할 때 남궁민 씨 친구로 '우결'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 PD는 "당시 느낌이 좋아서 그때부터 연락을 해오다 이번에 기회가 닿아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선 PD는 "소연 씨는 출연이 꽤 오래전에 확정된 상태였고, 여러 남자 출연자를 인터뷰했었는데 곽시양 씨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느꼈다"고 커플 탄생 비화를 언급했다.

아울러 선 PD는 "김소연 씨는 누가 봐도 사랑스럽고 순수한 사람이고, 곽시양 씨는 듬직하면서도 귀여운 면이 있다. 둘 다 털털하고 솔직해서 첫 촬영에서 두 사람의 매력이 아주 잘 나왔다"며 첫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연상연하 커플인 김소연과 곽시양은 지난달 27일 서울 평창동에서 첫 만남을 갖고 가상 결혼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