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아이콘 데뷔
YG의 신인그룹 아이콘이 데뷔 소식을 전한 가운데 멤버 바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후 이즈 넥스트:윈(WHO IS NEXT:WIN)'에서 당시 B팀의 멤버로 출연했던 바비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아픈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바비는 "현재 아버지, 어머니, 형은 미국에 계시고 형편이 안 좋아서 모두 일을 한다"며 "엄마를 한국에서 모시고 사는 게 꿈"이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데뷔라는 말을 들으니까 '엄마를 모시고 살 수 있겠구나', '엄마가 얼마나 좋아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YG는 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iKON - WELCOME BACK : SEASON SCHEDULE'이 적힌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포스터에 따르면 아이콘은 오는 15일 선공개곡과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한다. 이어 10월 1일에는 6곡이 담긴 'DEBUT HALF ALBUM'을, 11월 2일에는 6곡을 더 추가한 'DEBUT FULL ALBUM'이 발매된다.
아이콘은 B.I 김진환 BOBBY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로 구성된 7인조 보이 그룹이다. 엠넷 'WIN : WHO IS NEXT'와 'MIX & MATCH'와 같은 서바이벌을 통해 데뷔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