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 드라마 '송곳'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가 공개됐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JTBC 새 미니시리즈 '송곳'(극본 이남규 김수진, 연출 김석윤)은 드라마화가 결정됐을 때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송곳'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는 바로 성공한 웹툰의 드라마화다. '송곳'은 대한민국 웹툰 계의 수작이라 꼽히는 최규석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현재 연재 중에 있으며 네이버 웹툰 평점 9.96을 기록한 인기작이다. 대한민국의 부조리와 불의에 맞서는 주인공들의 수많은 명장면이 과연 영상으로 어떻게 재탄생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두 번째는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 작가의 호흡이다. 김석윤 감독은 앞서 '올드미스다이어리'와 JTBC '청담동 살아요',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를 탄생시킨 연출가다. 그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10년 전 '올드미스다이어리' 부터 호흡을 맞춰온 이남규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마지막 세 번째는 환상적인 배우 라인업이다. '송곳'에는 지현우(이수인 역), 안내상(구고신 역), 김희원(정민철 역) 등 이미 입증된 실력파 배우들이 등장해 압도적인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tvN '오 나의 귀신님'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이정은(김정미 역), 베테랑 배우 황정민(황정민 역), 백현주(한영실 역)가 힘을 더해 환상의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송곳'은 대형마트의 직원들이 일생일대의 사건을 맞이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오는 10월 중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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