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김소연 곽시양
'우결' 곽시양이 김소연의 손을 잡았다.
1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김소연과 곽시양이 함께 산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소연은 쑥쓰러워하며 곽시양과 살짝 거리를 두고 걸었다.
이에 곽시양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결혼했는데 떨어져서 걷는 거 아니다"라며 김소연의 손을 잡았다.
곽시양의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부끄러워하던 김소연은 "세상이 달라보여"라고 말했다.
두 사람을 알아본 시민들이 환호하자 곽시양은 "우리 결혼했어요"라고 큰 소리로 외쳤고, 김소연도 "제 남편이에요"라고 수줍게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7살 연상연하 커플인 김소연과 곽시양은 지난달 27일 서울 평창동에서 첫 만남을 갖고 가상 결혼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