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용팔이' 김태희가 조현재에 의해 또 다시 감금될 위기에 처했다. 주원은 제때 김태희를 구해낼 수 있을까.
10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12회에서는 한여진(김태희)이 자신의 장례식장에 나타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례식장에 경찰청장을 부른 한여진은 자신의 죽음이 오빠 한도준(조현재)이 꾸민 짓임을 폭로하며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하지만 한도준은 한신병원 의사의 진단을 경찰청장에게 건네며 "동생이 실은 몸도 정신도 온전하지 못하다"라고 거짓말했다.
특히 한도준은 "현재 내가 이 아이의 유일한 법적 보호자"라며 "청장님과 우리 아버지와의 돈독한 신의도 잊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협박해 악랄함의 끝을 보여줬다.
앞서 한여진은 이러한 상황을 대비해 김태현(주원)과의 혼인신고로 방패막이를 준비한 상황. 과연 김태현은 '태현아. 빨리 와'라며 외치는 한여진을 구해낼 수 있을지, 다음 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용팔이'는 실력은 최고지만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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