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배우 김혜은의 가족이 JTBC 새 금토드라마 ‘디데이’ 제작진과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차와 커피차를 선물했다.

김혜은의 소속사 원앤원스타즈는 11일 “김혜은 씨의 가족이 밤 늦게까지 촬영에 여염하고 있는 제작진과 배우들을 위해 ‘분식차’와 ‘커피차’를 불러 갈증을 해소시켜줬다”고 밝혔다.

[김헤은과 그의 가족이 '디데이' 촬영장에 선물한 간식차. 사진제공=원앤원스타즈]
[김헤은과 그의 가족이 '디데이' 촬영장에 선물한 간식차. 사진제공=원앤원스타즈]

공개된 사진 속에는 뜨거운 태양아래 커피차 앞에서 출연진과 제작진이 음료와 간식을 주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우리 엄마, 우리 여보 예쁘게 쓰시고 돌려주세요~ 김혜은 파이팅!!’, ‘김혜은 패밀리가 쏩니다. 맛있게 드시고 우리 아내 잘 부탁드려요!!’ 등의 플래카드가 붙은 분식차 앞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김혜은을 볼 수 있다. 김혜은은 매니저와 함께 현장에서 한 명 한 명 다 먹었는지 꼼꼼하게 체크했다는 후문. 김혜은과 그의 가족은 “무더위와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항상 고생하고 있는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조그마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고 넉넉하게 주문을 했는데도 더위 때문에 여유 있게 못 드신 것 같아 아쉽다”며 오히려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디데이’는 절망적인 재난 상황 속에서 생명과 신념을 위해 활약하는 DMAT와 구조대,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애와 생명의 소중함을 다룬 드라마로 9월 18일 금요일 밤 8시 30분, 첫 방송할 예정이다.

김혜은이 연기할 강주란은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환자를 위한 응급실을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병원장 박건(이경영 분) 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이끌어가려는 당차고 진취적인 여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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