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기욤 패트리가 원더걸스의 오랜 팬임을 입증했다.

기욤 패트리는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원더걸스에 대해 모르는 게 없음은 물론 “원더걸스 멤버 중 평소 예은을 정말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특히 두 사람은 녹화 내내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재앙의 시작, 환경오염’을 주제로 12명의 비정상 대표와 게스트로 출연한 원더걸스 예은, 혜림이 이야기를 나눴다.

['비정상회담'의 기욤 패트리와 원더걸스 예은. 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의 기욤 패트리와 원더걸스 예은. 사진제공=JTBC]

‘환경 보호를 실천하지 않는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는 “현재 세계 환경오염이 심각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환경보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고 주장했다. 이에 원더걸스 예은은 “개개인이 환경보호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이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강력하게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예은의 주장을 들은 미국 대표 타일러는 “기업을 움직이는 건 개개인이기 때문에 개인의 움직임이 성행되어야 한다”고 다시 반박해 타일러와 예은의 의견 대립을 보였다.

한편 ‘재앙의 시작, 환경오염’에 대한 G12의 솔직담백한 토론은 14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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