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혜정

이서진이 남몰래 이혜정 요리 연구가에게 선물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9월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시즌2'(이하 삼시세끼) 18회에서는 정선에서 마지막 촬영 이후 서울에 있는 김광규의 집에 다시 모인 옥순봉 삼형제가 털어놓는 다양한 후일담이 그려졌다.

삼시세끼.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에서 옥셰프 옥택연은 항상 이혜정의 도움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서진의 모습이 재조명되며 항상 레시피를 친절하게 알려준 이혜정에게 깜짝 선물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손호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던 당시 이서진은 이혜정에게 전화를 걸어 질문했다. 이때 전화를 받은 이혜정은 "서진씨 안 그래도 오늘 내가 선물을 받았다. 직접 고르셨다고 하니 내가 눈물이 다 나더라"라고 고마워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서진은 자신이 이혜정에게 향수세트를 선물한 사실을 밝혔고 "앞으로는 녹화 끊겠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정은 진짜 녹화를 끊고 이전보다 더 세세한 레시피를 알려주는 모습이 전파를 타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