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무서운집'(감독 양병간)이 지상파 영화프로그램의 소개와 주연배우 구윤희의 특별 GV 등으로 꾸준히 시선을 모으고 있다.

'무서운집'은 오는 17일 서울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주연배우 구윤희가 참석한 특별 GV로 관객들을 맞는다.

지난 7월 30일 단관 1회 상영 이후 8월 13일 재개봉 이래 6주차에 접어든 '무서운집'. 이 작품은 네티즌과 열혈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장기상영에 들어갔다.

구윤희. 사진=영화 '무서운집' 스틸
구윤희. 사진=영화 '무서운집' 스틸

특히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의 새 코너 '영화 발굴 프로젝트'의 첫번째 발굴작으로 소개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제대로 한 번 보고 싶다" "'출비'에서까지 소개되다니 이쯤 되면 무섭다" "그냥 신선하다" 등의 반응과 함께 '무서운집'의 열풍에 힘을 보탰다.

현재 서울 2개 극장을 비롯해 전국 4개 극장에서 상영 중인 '무서운집'은 주인공 구윤희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참석하는 특별 GV를 마련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GV에는 양병간 감독과 전 무비위크 편집장 송지환 칼럼니스트가 참석한다.

한편 '무서운집'은 사진작가 부부가 새로 장만한 4층 집에 스튜디오를 꾸미고 이벤트에 사용할 마네킹들을 조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남편이 출장을 가게 돼 큰 집에 홀로 남게 된 아내(구윤희 분)에게 정체불명의 형체들이 따라다니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제10회 파리한국영화제에 특별 초청됐으며,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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