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김소연 곽시양

김소연이 곽시양의 애칭을 "자기"로 정했다.

1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김소연과 곽시양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소연 곽시양.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방송화면 캡처]
[김소연 곽시양.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방송화면 캡처]

이날 곽시양은 주방에서 재료를 준비했고, 김소연은 다소 어색한 듯 거실에 서서 머뭇거렸다.

곽시양은 김소연을 향해 "내가 당신 남편 맞느냐"고 말했고, 김소연은 "맞다"고 수줍게 답했다. 이에 곽시양이 "그럼 애칭은 뭐라고 할건가요?"라고 묻자 김소연은 "빨리 적응돼야 하니까"라고 중얼 거린 뒤 "자기"라고 말했다.

곽시양은 "좋은데요?"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7살 연상연하 커플인 김소연과 곽시양은 지난달 27일 서울 평창동에서 첫 만남을 갖고 가상 결혼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