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 가수 출신 배우 황정음이 전작에 이어 박서준과 재회하는 가운데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 박서준. 사진제공=그라치아]
[황정음 박서준. 사진제공=그라치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정음의 과거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서준과 황정음은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앞서 '킬미 힐미'로 인연을 맺었던 이들은 새로운 작품을 통해 안방에 핑크빛 설렘을 전할 계획이다.

황정음은 극중에서 학창시절 미모부터 성격까지 모든 것을 가졌으나 자라면서 모든 것을 잃은 '역대급 폭탄녀' 김혜진 역으로 출연한다. 박서준은 어린 시절 뚱뚱한 외모에 소심한 성격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가 킹카로 급성장한 지성준 역으로 나온다. 뉴욕에서 살다가 잡지사 부편집장으로 오게 되면서 김혜진(황정음)과 만난다. 외모가 변한 폭탄녀 김혜진을 알아보지 못하다가 점점 그의 매력에 빠져드는 인물이다.

'그녀는 예뻤다'는 작은 거짓말로 얽힌 남녀 네 사람이 서로 상처를 주고 아픔을 감싸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드라마다. '밤을 걷는 선비' 후속으로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