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더원 중국

가수 더원(41· 정순원)이 중국 활동 이후 경제 상황이 나아졌다고 밝혔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더원은 14일 오후 베이징에서 열린 정규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더원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쉽지 않았지만 중국어로 첫 번째 중국말로 준비한 이유가 있다. 먼저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노래로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정규 앨범을 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준비하게 됐다"고 앨범 발매 계기를 밝혔다.

[더원 중국. 사진=송재원 기자]
[더원 중국. 사진=송재원 기자]

이어 더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대해 언급하며 "아직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중국 진출 후 많이 좋아졌다. 가장 큰 변화는 버스보다 비행기를 더 많이 탄다는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더원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3'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뛰어난 노래실력과 심금을 울리는 보이스로 중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원의 첫 중국 앨범 '네가 있기 때문에(Because of you)'는 오는 18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