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가수 겸 배우 김현중(29) 측이 전 여자친구 A 씨의 출산 및 친자 여부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연다.
16일 오후 김현중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청파 이재만 변호사는 "내일(17일) 낮 12시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만 변호사는 "A 씨의 출산 및 친자 확인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거 김현중과 교제했던 A 씨는 지난 9월 초 출산했다. 김현중 측은 입대한 김현중을 방문해 DNA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현중과 A 씨는 법정 다툼 중이다. 지난 4월 A 씨는 김현중을 상대로 16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맞서 김현중 측 또한 12억 원 규모의 반소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