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이솔 기자]칠레 지진 소식이 눈길을 끈다.
칠레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안겨주고 있다.
17일(현지시각)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3 규모의 강진이 발생한 뒤 최대 5m 높이의 쓰나미까지 밀어닥쳐 모두 11명이 목숨을 잃었다.
특히 칠레 중북부 해안도시 코킴보는 쓰나미로 인해 180여 가옥이 파괴되고 600여 가옥이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바다를 통해 생계를 이어가는 코킴보에서 부두에 정박한 선박과 접안시설들도 상당히 파손됐다.
코킴보를 포함해 24만여 가구에는 전력 공급이 끊기고 식수 공급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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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