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기적의 피아노’(감독 임성구)를 향한 문경란 서울시 인권위원장의 응원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문경란 위원장은 영화를 관람한 후 지난 17일 개인 SNS를 통해 ‘기적의 피아노’와 관련해 “‘기적의 피아노’는 삶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다. 예은이의 존재 자체가 경이롭지만 영화는 결코 그런 특이성에 기대거나 동정적, 시혜적 관점을 갖지 않다. 영화를 보고나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웃을 한번 둘러보게 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기적의 피아노’의 상영관까지 함께 소개하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커다란 사회적 이슈를 담고 있거나 큰 제작비가 들여진 영화는 아니지만 ‘기적의 피아노’가 그리고 있는 가족에 대한 믿음과 사랑 그리고 삶을 대하는 자세는 진한 여운과 뭉클한 감동, 희망과 도전을 전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교육자, 음악가, 법조계, 의사 등의 전문가 200여명은 이와 같은 응원과 지지를 전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의 끊임없는 응원에 힘입어 ‘기적의 피아노’는 개봉 3주차에도 변함없는 열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기적의 피아노’는 지난 3일 개봉, 전국 극장가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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