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애인있어요' 김현주와 지진희가 사고 후 4년 만에 재회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10회에서는 도해강이 쌍둥이 동생 독고용기(김현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현주 지진희. 사진=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김현주 지진희. 사진=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이날 독고용기는 스쿠터를 타다 최진언(지진희)과 부딪혔다. 최진언의 가방에는 과거 두 사람의 딸이 좋아했던 노래의 오르골이 들어있었고, 이를 들은 독고용기는 기억이 없음에도 그 오르골에 집중했다.

이에 최진언이 독고용기 쪽으로 다가왔고 그는 자신의 전 부인 도해강과 똑같은 독고용기의 얼굴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와 운명적으로 재회한 쌍둥이 자매의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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