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신성록 김주원
배우 신성록이 발레리나 김주원과 결별한 가운데 과거 동생 신제록과 함께 출연한 방송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3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대단한 유전자 특집'에는 신성록과 신제록, 서인영과 서해영, 오상진과 오민정 등 실제 형제, 자매, 남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성록은 "사실 내가 '해투3'에 나올 타이밍이 아니다. 얼마 전에 나왔지 않느냐"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근데 제록이가 재석이 형과 명수 형을 너무 좋아해 '해투3'에 출연하고 싶어 했다"고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신성록은 "나중에 추억이 될 것 같아서 나왔다"며 "동생이 방송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8일 신성록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성록과 김주원이 지난달 초 헤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신성록과 김주원은 4년간 만남을 지속해왔다. 지난해 5월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공개 열애 1년 4개월 만에 선후배 사이로 돌아간 것.
배우 신성록은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을 공연 중이다. 김주원은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발레리나로 15년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