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승재 기자]송종국 박잎선 부부 소식이 시선을 모았다.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배우 박잎선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일 한 매체는 박잎선이 최근 법원에 송종국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종국과 박잎선은 몇 달 전부터 갈등을 빚어오다 이혼에 이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더불어 이혼을 결정한 송종국과 안정환, 김성주가 나눈 문자 메시지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2월 안정환과 송종국이 MBC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김성주와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당시 MBC가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서 김성주는 안정환에게 "바쁠 텐데 사진까지 찍어서 응원해주니 고맙네. 토요일에 한국 들어가니까 촬영장에서 보자"며 응원 메시지를 건넸다.

이에 안정환은 "별 말씀을요. 조심히 오시고 목 아프실 텐데 따뜻한 차 많이 드세요.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또 김성주는 송종국에게 "우리도 곧 여기처럼 일전을 치러야하니 준비 잘하고 계셔"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종국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이 안타까워했다.

송종국 이혼 소식에 "송종국 이혼, 힘내세요" "송종국 이혼, 잘 마무리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