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강용석 광고

강용석 변호사가 광고로 논란을 낳은 가운데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심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서울 서초역 등에 설치된 강용석 변호사 사무실 광고 포스터를 다음 주 자체 심사한다고 전했다.

[강용석 광고. 사진=JTBC 뉴스 방송화면 캡처]
[강용석 광고. 사진=JTBC 뉴스 방송화면 캡처]

포스터에는 삿대질하는 강 변호사의 사진을 배경으로 '너! 고소'라는 문구가 쓰여 있어 눈길을 끈다.

변호사법 제23조는 소비자에게 업무수행 결과에 대해 부당한 기대를 가지도록 하거나, 부정한 방법을 제시하는 등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광고 등에 대해 각 지방변호사회가 철거 및 수정 등을 요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