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방송인 정형돈이 폐렴으로 입원하면서 이번주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형돈이 지난 18일 한 대학병원에 폐렴으로 입원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16일부터 몸이 좋지 않았는데 녹화가 계속 있어서 쉴 수가 없었다. 18일 병원을 찾았더니 절대적으로 휴식이 필요하다고 해 입원을 했다”고 밝혔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형돈은 18일 진행된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여우사이’ 녹화 당시에도 건강이 좋지 않았지만, 책임감을 갖고 녹화에 끝까지 임했다.
정형돈은 주위의 만류에도 ‘여우사이’ 라디오 생방송을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 방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녹화를 마친 후 병원을 찾았고 폐렴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주 월∼목 모두 스케줄이 있는데 스케줄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제작진의 양해를 구해 녹화 스케줄을 조정하기로 했다”며 “회복 상황을 보고 다음주 녹화 참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현재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KBS2 ‘우리동네 예체능’,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등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