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엑소 전 멤버 타오

엑소 전 멤버 타오가 영국 패션쇼 무대 난입으로 비난이 거센 가운데 엑소의 고척돔 콘서트 티켓 예매 전쟁이 일어났다.

21일 오후 8시 예스24 사이트는 엑소 콘서트를 예매하기 위해 몰려드는 접속자로 서버 접속 불능 상태가 됐다.

[엑소 콘서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 콘서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오는 10월 10일 서울 고척동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질 '엑소 러브 콘서트 인 돔(2015 EXO-Love CONCERT in DOME)'의 티켓 예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오는 23일 자정까지 예매 가능하다. 예매를 완료한 예매자에 한해 24일부터 일괄적으로 티켓 배송이 이뤄진다.

국내 첫 고척돔에서 개최되는 엑소의 이번 콘서트는 올해 활동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특별 기획됐다.

[엑소 전 멤버 타오. 사진=웨이보 캡처]
[엑소 전 멤버 타오. 사진=웨이보 캡처]

타오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베르수스 베르사체 2016 S/S' 패션쇼에서 무대에 난입하는 비신사적인 모습으로 논란이 집중됐다.

이에 대해 타오 측은 "패션쇼 1시간 전에 출발했다. 하지만 교통 상황이 좋지 않았다. 차에서 내려 여덟 블록 가까이 걸어갔지만 결국 늦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