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 김혜성 교통사고

배우 김혜성이 촬영 대기 중 교통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은 가운데 과거 자신의 동안 외모 비결을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월.월.추' 코너에는 영화배우 김혜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배우 김혜성 교통사고. 사진=SBS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김혜성 교통사고. 사진=SBS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 화면 캡처]

엠씨들은 김혜성에게 "동안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자 "솔직히 타고나야 한다. 그리고 안 씻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혜성은 "집에 있을 때에는 2~3일 정도 세수를 안 한다. 서태지 선배도 그렇게 한다더라"라고 답했다.

MC들은 김혜성에게 "고등학생 같다. 수능 앞둔 고3 정도"라고 하자 김혜성은 "처음에는 중학생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지금은 3~4년 정도 많이 올라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6일 "김혜성이 오늘 새벽 촬영 중 대기로 인해 주차 구역 내에서 주차 후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과속 차량에 의해 충돌이 일어났다"고 밝혀 사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