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 서부전선
배우 설경구가 영화 '서부전선'의 뒷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끈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서부전선'으로 호흡을 맞춘 설경구 여진구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설경구는 '서부전선'에서 29살 어린 여진구와 몸싸움 하는 장면이 많았다고 말했다.
설경구는 "영화를 보면 여진구한테 뒤통수도 맞고 발로 맞는다. 감자를 던졌는데 눈에 정통으로 맞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여진구는 "익힌 감자여서…"라고 하자, 설경구는 "그럼 안 아프냐?"라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한편 24일 개봉한 영화 '서부전선'은 최신 개봉작 중 가장 추석 연휴에 걸맞는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