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냉장고를 부탁해 하석진
중식 요리의 대가 이연복과 한식 셰프 이원일이 다시 한 번 맞붙는다.
최근 진행된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알뜰살뜰한 싱글남 하석진이 먹다 남긴 배달음식을 이용한 요리를 부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중식 요리의 대가' 이연복과 '한식 셰프' 이원일의 대결 구도가 또 한 번 성사됐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방송된 이규한 편에서 '자극적인 국물요리'를 선보이며 한차례 맞붙은 바 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이규한이 선택한 요리대결의 승자는 '완소짬뽕'을 내놓은 이연복 셰프를 꼽았다.
스마트한 요리를 선보이는 이원일과 파죽지세로 승률을 쌓아가고 있는 이연복의 대결에 적잖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조리된 음식을 다시 요리해야한다는 난제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감각을 발휘해 음식의 대변신에 성공했다.
완성된 요리를 맛본 하석진은 기존의 배달음식보다 더 맛있냐는 MC들의 질문에 "(기존 음식은) 상대가 안 된다. 마치 새로 만든 음식을 먹는 것 같다"며 극찬했다.
한편 배달음식을 활용한 이연복과 이원일의 새로운 요리가 무엇일지는 2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