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슈퍼스타K7' TOP10 클라라홍이 패티김의 '이별'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15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TOP10의 참가자들이 첫 생방송 무대를 치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클라라홍은 '1973년도 아이콘'의 노래로 패티김의 '이별'을 선곡했다. 그는 "패티김 선배님의 노래와는 또 다른 느낌일 것이다. 클라라 홍의 '이별'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클라라홍은 특유의 감성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이별'을 열창했고 백지영에게서 "노래의 여백을 살릴 줄 안다. 호흡을 적당히 사용하면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게 정말 좋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어 윤종신은 "한국말을 계속 사용했던 사람들보다 더 잘 표현하는 것 같다. 음폭도 넓고 저음과 고음이 다 좋다. 천재성이 있는 것 같다"라고 칭찬했고 김범수 또한 "가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성시경은 "아까 인터뷰에서 같이 공연하고 싶은 참가자로 클라라홍으로 꼽았다"면서 "저음이 정말 예쁘다. 선곡도 좋았다. 잘 들었다"라고 말했다.
클라라홍은 백지영에게 85점, 윤종신에게 90점, 김범수에게 82점, 성시경에게 84점을 받아 총 341점으로 현재 심사위원 점수 1위를 달리고 있다.
'슈퍼스타K7'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가수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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