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알렉스 조현영과 열애

걸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이 클래지콰이 알렉스와 열애 중인 가운데 과거 그가 출연한 드라마 장면이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6회에서는 낙원사 신입사원 조현영을 보고 흥분을 느끼는 유병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알렉스 조현영과 열애.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방송화면 캡처]
[알렉스 조현영과 열애.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약을 먹기 위해 탕비실을 찾았고 조현영을 만났다. 조현영은 유병재가 떨어뜨린 약을 줍기 위해 몸을 숙였고 가슴골을 고스란히 노출했다. 당황한 유병재에게 엉덩이까지 들이밀며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후 유병재는 조현영을 보고 신체의 민감한 분위가 반응해 조현영의 치를 떨게 했다.

이후 유병재는 사장 조덕제에게 "습관성 발기 증후군이다. 그래서 꾸준히 약 먹던 중이다. 약만 제 때 먹었어도 그렇게 안 됐다. 창피해서 회사 못 다니겠다"고 말하며 퇴사해 웃음을 유발했다.

조현영 소속사 DSP미디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 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며 가수 알렉스와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