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 '음악중심' 세븐틴
그룹 세븐틴이 2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타이틀 곡 '만세'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과거 몬스타엑스에 대해 언급했다.
세븐틴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S 제1스튜디오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보이즈 비(BOYS B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선보였다.
이날 세븐틴은 '데뷔 동기인 몬스타엑스와 또 컴백이 겹치게 됐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멤버들은 "서로 응원을 하면서 힘이 많이 된다. 이번에도 함께 활동하게 돼 반갑다. 친한 그룹이라 좋다"면서 "몬스타엑스는 경쟁보다는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그런 팀"이라고 전했다.
세븐틴의 '보이즈 비'는 역시 지난 데뷔 미니앨범과 마찬가지로 세븐틴 멤버 우지가 프로듀서를 맡아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작사, 작곡, 퍼포먼스 메이킹에 참가해 '자체제작돌'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
타이틀곡 '만세'는 힘찬 베이스 리프와 독특한 구성, 편곡이 인상적인 댄스 넘버다. 데뷔곡 '아낀다'에 이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우지는 억지스럽거나 정형화된 포장으로 표현할 수 없는 세븐틴만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만세'에 담아냈다.
26일 '쇼! 음악중심'에서는 전진, FLY TO THE SKY, CNBLUE, 소유X권정열, 제시, 노지훈 몬스타엑스, 레드벨벳, 베리굿, 업텐션, 써니데이즈, 전설, 딘딘, 연분홍, HeartB, 다이아, Bro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세븐틴은 추석 명절을 맞아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