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명배우 로버트 드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호흡을 맞춘 외화 '인턴'(감독 낸시 마이어스)이 입소문에 힘입어 역주행을 시작했다.

'인턴'은 30일 예매순위 2위로 올라서며 이번주 극장가 다크호스로 떠오른 상태다. 관객들의 호평 속 9점대 평점과 함께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는 것.

[영화 '인턴' 스틸]
[영화 '인턴' 스틸]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사도'에 이어 예매율 20.0%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인턴'은 개봉일인 24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까지 6일간 누적 관객수 73만4934명을 기록했다. 이같은 추세면, 이번 주말 '인턴'의 100만명 돌파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인턴'은 30세 젊은 CEO가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 쇼핑몰 회사에 채용된 70세 인턴 사원의 유쾌한 근무일지를 그린 코미디.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 니로의 환상적인 호흡이 사랑 받고 있다.'로맨틱 홀리데이'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등의 작품을 만들어낸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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