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뮨: 달의 요정’(감독 알렉상드르 헤보얀, 베노이트 필립본)이 올 추석 개봉작 중 좌석점유율 1위 및 전체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뮨: 달의 요정’은 29일까지 누적 관객 16만 명을 돌파하며 동시기 개봉작들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약 6만 명), ‘레전드 오브 래빗: 불의 전설’(약 1만 명) 등을 훌쩍 뛰어넘으며 추석 애니메이션 흥행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사진=애니메이션 ‘뮨: 달의 요정’ 포스터
사진=애니메이션 ‘뮨: 달의 요정’ 포스터

뿐만 아니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극장 좌석점유율 75.1%를 기록하며(영진위 통합전산망 9월 30일 기준) 영화 ‘사도’, ‘탐정: 더 비기닝’,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등 경쟁작들 모두를 훌쩍 뛰어넘는 좌석점유율을 기록해 시선을 모았다.

‘뮨: 달의 요정’은 개봉 2주차에 들어서며 동시기 개봉 애니메이션 경쟁작들은 물론 할리우드 화제작 ‘에베레스트’보다 예매율에서 앞서고 있다.(영진위 통합전산망 9월 29일 기준)

제작비 300억, 총 6년여의 기간 동안 ‘쿵푸팬더’ ‘마다가스카’ ‘드래곤 길들이기’ 제작진이 탄생시킨 ‘뮨: 달의 요정’. 이 작품은 사라진 빛을 찾아 떠난 달의 수호자 ‘뮨’과 친구들의 환상적인 모험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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