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그레이

래퍼 로꼬가 동료 가수 그레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7월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로꼬, 그레이, 버벌진트, 산체스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로꼬 그레이 박재범. 사진=송재원 기자]
[로꼬 그레이 박재범. 사진=송재원 기자]

이날 로꼬는 본인이 소속된 힙합 레이블 AOMG의 동료 그레이와 막역한 사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DJ 컬투는 로꼬에게 "AOMG 대표인 박재범 씨와 그레이 중에 누가 더 좋냐"고 물었다.

대답을 고르던 로꼬는 "그레이가 더 좋다"고 대답했다. 로꼬의 발언에 컬투는 용감하다고 칭찬하며 박수를 보냈고, 그레이에게도 박재범과 로꼬 중 누가 더 좋은지를 질문했다.

오래도록 대답을 미룬 그레이는 "저는 박재범 씨가 더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레이는 30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