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뮤직뱅크' 임창정
가수 임창정이 KBS2 '뮤직뱅크'에서 13년 만에 1위 트로피를 쟁취한 가운데 과거 임창정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7월 2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치외법권' 제작보고회에는 임창정, 최다니엘, 임은경, 장광,신동엽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임창정은 임은경을 처음 만나는 신에 대해 "그 신을 찍을 때 임은경 씨를 보고 정말 첫 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이어 "영화에서 우리는 삼각관계다. 나는 정말 좋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치외법권'은 분노조절 안 되는 프로파일러(임창정 분)와 여자에 미친 강력계 형사(최다니엘 분)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며 법 위에 군림하는 범죄 조직 보스를 잡기 위해 무법수사팀을 이루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9일 방송된 KBS2 '생방송 K-차트 뮤직뱅크'에서 노래 '또 다시 사랑'으로 1위에 오른 임창정은 "'뮤직뱅크'에서 13년만에 1위에 올랐다. 아들 사랑한다. 아빠 1등했다"며 감격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