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동상이몽' 유라

걸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동상이몽'에서 자신의 사춘기 시절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가출을 일삼는 중3 딸이 고민이라는 엄마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걸스데이 유라. 사진=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
[걸스데이 유라. 사진=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

이날 엄마는 "딸이 셋이 있는데 막내가 중3이다. 엄마 잠시 나갔다 온다고 하고 나가면 3일 동안 집에 안 들어온다. 잡아오기도 하는데 그것도 잘 안 된다. 연락도 안 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유라는 "저도 반항심이 중3때 생기더라. 외모를 꾸미는 것에 눈을 뜨기 시작할 쯤에 그런 게 오더라"라고 자신의 사춘기 시절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상이몽'은 사춘기 초중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