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히든싱어 김진호

'히든싱어4' 김진호의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요즘 대학생들의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진호는 지난 9일 열린 SG워너비의 컴백 콘서트장에서 최근 대학교를 졸업한 소감을 전했다. 김진호는 특히 "어린 학생들과 학교를 다니면서, 대학생들이 성공을 위해 당연한 행복을 놓치며 산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G워너비 김진호. 사진=JTBC '히든싱어4' 방송화면 캡처]
[SG워너비 김진호. 사진=JTBC '히든싱어4' 방송화면 캡처]

이어 "고등학교 때 '살다가'를 불렀는데 그땐 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었다"며 "그런데 지금은 예전처럼 순수하지 못한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진호는 1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 자신의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김진호는 2라운드만에 탈락했고 탈락한 이유에 대해 "창법이 변해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