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배우 이유비 측이 휴대폰 분실 사건과 관련해 추측성 글을 자제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유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29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휴대폰을 분실한 사실은 맞다"고 말했다.

[이유비. 사진=OSEN]
[이유비. 사진=OSEN]

이어 "휴대폰이 지극히 개인적인 물품이고 그 안에 본인의 개인정보와 지인들의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유출하겠다는 협박이 있었던 것"이라면서 "이유비의 휴대폰 분실 및 협박에 대한 추측성 글들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유비는 지난 17일 새벽 강남의 한 클럽에서 휴대폰을 분실했고, 이후 이 휴대폰을 습득한 A씨는 이유비를 상대로 휴대폰의 개인 정보를 언론사에 판매하거나 유출하겠다고 협박하며 금품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지난 2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유비를 협박한 배모(28)씨를 구속하고, 배씨를 도운 이모(18), 박모(18)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