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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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신원 기자]전지현 "칸 레드카펫, 최대한 천천히 걸었지만..."

전지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에도 눈길이 모인다.

전지현은 과거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생애 처음 칸 레드카펫에 오른 소감에 대해 "오랫동안 많은 준비를 했기 때문에 고생한 스태프를 위해 좀 더 오래 머물고 싶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어차피 남는 게 사진 밖에 없으니까 최대한 천천히 걸어가면서 어떻게 하면 더 예쁘게 나올까 신경을 썼다"며 "그런데 시간을 끌다 보니 가드 하시는 분이 '마드모아젤'이라며 빨리 가라고 밑에서 안 보이게 손짓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그는 다섯 걸음에 한 번씩 포즈를 취하며 플래시 세례를 만끽했지만 관계자에게 재촉을 받고 아쉬움의 걸음을 옮겨 보는 이들의 웃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