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리얼스토리 눈 김광석
'리얼스토리 눈'이 가수 故 김광석 유족들의 저작권료 분쟁에 대해 방송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故 김광석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한 전문가는 "故 김광석이라는 예술성의 현재가치가 30여억 원이 된다고 생각하고 음원만 따지면 3배 정도가 나머지 것(음반 외 저작권료)에 해당하기 때문에 90여억 원은 된다"고 추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내용에 따르면 그는 생전 친부에게 4개 음반의 계약권을 줬고 친부가 세상을 떠난 뒤 어머니와 형이 소송을 진행했다. 법원은 지난 2008년 6월 29일 "故 김광석의 '다시 부르기' 등 4개 음반과 앞으로 제작될 음반 저작권은 김 씨의 아내와 딸에게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