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힐링캠프' 안재욱이 태어날 아이와 함께 운동회에서 계주를 뛸 생각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새신랑인 배우 안재욱이 출연해 신혼부부 시청자 MC들과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안재욱.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안재욱.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이날 20대 초반의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들은 안재욱은 "젊은 아빠가 정말 부럽다"며 말문을 열었다.

안재욱은 "주위에서는 많이 위로해준다. '운동 열심히 하면 애랑도 뛸 수 있을 거야'라고 해준다"라고 설명했다.

안재욱은 이어 "근데 제가 운동회라도 가면 쉰 넘어서 계주를 해야 한다. 또래 아빠들은 다 젊을 텐데. 정말 걱정이 많다"고 토로했다.

'힐링캠프'는 500명의 방청단이 단독 MC인 김제동과 함께 진행자의 입장에서 1명의 게스트와 맞붙는 긴장감을 높인 구성의 리얼 토크쇼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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