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 기욤 패트리 송민서

'님과 함께2'에 새로운 가상 부부로 합류한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스파게티 키스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기욤 패트리 송민서. 사진=JTBC '님과 함께2' 방송화면 캡처]
[기욤 패트리 송민서. 사진=JTBC '님과 함께2' 방송화면 캡처]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는 15일 오후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이하 '님과 함께2')에 합류했다. 이날 합류에 앞서 기욤은 JTBC '비정상회담' 친구들에게 송민서를 소개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두 사람에게 스파게티 키스 얘기를 하며 샘 오취리와 함께 시범을 보였다.

앞서 알베르토 몬디의 설명에 따르면 스파게티 키스는 면발 하나를 두 사람이 입에 물고 함께 면발을 빨아들이며 점점 입술이 가까워지는 것.

두 사람의 민망한 시범이 끝나자 출연자들은 기욤과 송민서에게 "키스해 키스해"라며 스파게티 키스를 선보일 것을 요청했다.

이에 기욤은 남자답게 송민서를 리드했고, 두 사람은 스파게티 키스를 시작했다.

기욤은 귀까지 빨개져가며 점차 송민서와 가까워졌고 결국 송민서가 면을 끊으면서 두 사람의 스파게티 키스는 종료됐다.

출연자들은 아쉬워하며 "다시 하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님과 함께2'는 결혼만 빼고 다 해 본 대한민국 대표 만혼 남녀들의 리얼한 가상 결혼 생활을 그린 '결혼 미리보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