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신원 기자]오승환 결별 유리, 티파니 울린 사연? "어쩔 수 없었다"

오승환과 유리의 결별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오승환과 결별한 유리의 과거 방송에도 눈길이 모인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멤버들은 “서로가 싫어하는 장난을 많이 친다”며 “유리의 장난 때문에 티파니가 울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티파니는 "유리가 바퀴벌레 모형을 곳곳에 숨겨놨다"며 "제일 뻔한 곳이 냉장고 안 과일 옆이다. 진짜 같지 않나. 소리 지르면 유리가 방에서 웃고 있다. 다 끝났나 보다 싶어 침대에 누워 불을 끄려고 하면 천장에 테이프로 붙여놨다. 테이프가 보여도 진짜라는 생각에 울었다"고 밝혔다.

유리는 "팬들이 놀리라고 선물해줬다. 의리를 지킬 수밖에 없다"며 “팬들과의 의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해 웃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