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블레스 OVA 스틸컷
사진=노블레스 OVA 스틸컷

[헤럴드POP=김신원 기자]노블레스 OVA, 분량 압축 이유? "원래는 30분으로 출발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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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노블레스'의 OVA 관련 인터뷰에 눈길이 모인다.

지난달 28일 '노블레스' OVA 제작사 스튜디오 애니멀 조경훈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1시간 분량이 40분으로 압축된 것에 대해 "시작은 30분 분량의 OVA로 출발했지만 시나리오가 나오고 기획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내용을 표현하려면 1시간 분량은 필요하다고 판단됐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현재 연재 중인 원작의 설정과 상황들이 연계되면서 설명해야 할 것과 표현해야 할 내용이 더욱 많아졌다"며 "하지만 제작비나 스케줄 등 주어진 상황에 맞춰야 했기 때문에 전반부에 조금 더 상황을 설명하고 감정선을 쌓을 수 있는 부분을 충분하게 진행하지 못했다. 결국 전체 러닝타임이 10분 정도 늘어난 선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